이로인해 베이시스가 완전히 꺾이면서 시장에 부담이 되고 있는 모습이다.
5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1.90포인트, 0.80% 하락한 236.00포인트로 마감됐다.
거래량은 21만4764계약으로 전일대비 108%로 늘어났다. 미결제약정은 전일대비 1358계약 늘며 8만7358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0.61로 백워데이션으로 전환됐다.
외국인은 이날 5298계약 순매도를 보였다. 그동안의 매수세와는 다른 돌변한 모습이다. 개인은 884계약 순매수, 기관은 4805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외국인들은 현물시장에서 2643억 원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전기전자 업종, 운송 업종을 사들인 것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6391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중 차익거래는 5337억 원 순매도였고 비차익거래는 1054억 원 순매도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외국인들의 매도에 대해서도 손바뀜 과정이 크게 나온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따라서 아직 방향성의 전환이라고는 보지 않으며, 지수가 급등 피로감에 따른 박스권을 찾아가는 장세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당분간 등락이 반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모습이다. 돌발상황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5일, 60일 이동평균선 사이에서 박스권 등락 장세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외국인들의 선물매도 방향성으로의 전환이 될 지 향후 장세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는 상황이다.
한국투자증권 김형도 애널리스트는 "금일 선물지수가 5일선을 깼다는 부분은 부정적일 수 있다"며 "다만 상승 추세의 훼손은 아니고 손바뀜 현상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 근거로 김 애널리스트는 "베이시스가 외국인들에 파는 과정에서도 어느정도 방어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향후 장세 전망에 대해 김 애널리스트는 "당분간 어느 정도 출렁임은 있을 수 있다"며 "박스권을 형성하는 과정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