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 한 관계자는 "어제 하이닉스에 대한 파이낸셜 어드바이저(자문사)로 크레디트 스위스를 선정해 올해 말까지 유동성 관리 방안이나 중장기 전략 등에 대한 자문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4개월 동안 채권단과 자문사는 앞으로 하이닉스의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해 다각도로 조기 경영정상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말까지 지분을 매각하지 않기로 한 매각제한(Lock- up)조치를 연내에 푸는 방안을 비롯해 향후 하이닉스 매각을 위한 집중적인 업무처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하이닉스는 지난 2005년 7월 워크아웃을 졸업한 이후 오는 2007년 말까지 매각제한이 돼 있었다.
이번 자문사 선정은 말그대로 매각을 앞두고 경영전반에 대해 자문을 구하는 작업이며 이후 매각 자문사 선정은 별도로 이뤄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