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금리와 CD 및 은행채금리간 격차가 더욱 벌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기사는 5일 오전 9시53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하루짜리 콜금리는 5.0%수준에서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데 반해, 91일만기 CD금리는 5.30%로 상승했고 3년만기 은행채금리는 5.80% 수준까지 올랐다.
지준자금이 남는데도 불구하고 은행권 자금이 부족한 건 돈이 은행에서 빠져 증권사 등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이와관련 "최근 콜금리는 안정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CD 은행채 금리가 오르는 것에 대해 의아해 하는 것 같은데 이는 지준은 남지만 돈이 은행에서 증권사 등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5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4일 현재 은행권의 지준상태는 당일 1조5597억원 부족, 적수 6조8363억원 잉여를 나타냈다.
오는 7일 8월 하반월 은행 지준마감은 소폭 잉여로 마무리될 것으로 자금시장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자금시장의 관계자는 "이번 지준반월은 약간의 잉여로 마감할 것으로 보여 하루짜리 콜금리는 5.0% 수준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