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구매관리자협회(ISM)은 8월 제조업지수가 전월대비 0.9포인트 소폭 하락한 52.9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두 달째 하락한 것이며 5개월 최저치이지만, 약보합을 기대한 시장의 예상과 거의 일치하는 결과이자 동시에 완만한 경기확장 추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 것.
일단 금융시장은 지수 하락을 연준의 금리인하를 정당화하는 재료로 받아들였다.
신규주문지수가 55.3으로 전월대비 2.4포인트 하락했다. 그러나 글로벌 경기 호조와 달러약세로 인해 신규주문지수는 계속 증가세를 시사하는 중이다.
생산지수는 56.1로 전월대비 0.5포인트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재고지수는 45.4로 하락, 1년 동안 50선을 밑돌았다.
지불가격지수는 63.0으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올 2월 이후 최저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