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다만 주식수급상 제한적인 물량부담의 우려로 인해 단기적인 접근보다는 기업가치면에서 장기적 관점에서 긍정적인 접근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지주사 체제 전환을 위한 기업분할 안건 임시주총에서 최종 의결
SBS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위한 기업분할 안건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종 의결됨. 따라서 동사는 금년 12/31일을 기준으로 지주회사인 ‘㈜SBS홀딩스’와 사업회사인 ‘㈜SBS’로 3 : 7의 비율에 따라 분할된 후 2008년1/24일 재상장될 예정임. 이후 태영의 ㈜SBS(사업회사)에 대한 지분(30%)을 ㈜SBS홀딩스(지주회사)에 현물출자하는 방식을 통해 과 같은 최종적인 SBS홀딩스 체제로 전환될 전망이다.
▶ SBS홀딩스의 주가상승 기대 : 뉴미디어 성장동력 확보, 외국인투자 가능
분할 후 주가측면에서는 ‘SBS홀딩스’ 의 주식가치 상승이 기대됨. 이는 1) 뉴미디어 자회사(SBSi, SBS프로덕션, SBS드라마, SBS골프, SBS스포츠 등)의 자산가치 부각, 2) 뉴미디어 시장대응력 강화와 컨텐츠 수직계열화에 의한 성장동력 확보, 3) 주식수급상 외국인투자 가능 등의 긍정적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SBS홀딩스’는 전략적 제휴(해외 미디어사업자 및 국내 통신사업자 등)와 컨텐츠 가치사슬화(지상파+케이블 수직계열화)를 통해 IP-TV 등과 같은 뉴미디어 플랫폼확대의 기회요인을 성장동력으로 만들수 있는 사업구조를 가지게 될 전망이다.
▶ 사업회사인 ‘㈜SBS’ 기업가치는 장기적 관점에서 긍정적 접근 가능
반면, 사업회사인 ‘㈜SBS’의 기업가치는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음. 이는 분할 후 ㈜SBS홀딩스 주식에 대한 선호집중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SBS 주식수급상 제한적인 물량부담이 우려가 있기 때문임. 그러나, 장기적으로 1) 광고경기 회복에 의한 실적개선, 2) 2008년 북경올림픽 실적상승 효과, 3) 민영미디어랩 도입 등 광고규제완화 수혜 등의 주가상승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0,600원 유지
SBS에 대한 기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0,600원을 유지함. 금번 기업분할 안건의 임시주총 의결로 지주사 전환에 대한 불투명성이 해소된 가운데, 뉴미디어 자회사의 실적호조, 자체 방송컨텐츠 가치상승, 2008년 실적상승 모멘텀(북경올림픽 특수) 등이 동사 주식가치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