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일부 일본지점에서 한국의 신한은행으로 보내는 개인송금에 대해 송금수수료를 면제해주는 등의 글로벌 외화송금 페스티벌을 5일부터 오는 11월말까지 진행한다.
일본능률협회컨설팅과 한국 글로벌경영위원회가 공동으로 제정 시행하는‘2007 글로벌 고객만족도 지수조사’에서 3년 연속 은행부문 1위 선정을 기념하고, 해외송금 영업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이 행사는 신한은행의 동경,오사카,후쿠오카 3개 일본지점에서 한국의 신한은행으로 보내지는 모든 개인송금에 대해 통화와 금액 구분 없이 송금수수료와 전신료를 전액 면제 (최저 JPY 2,500 ~ 최대 JPY 6,000)해 준다.
모든국내지점은 송금은행에 상관없이 일본에서 송금돼 원화계좌로 입금되는 해외송금에 대해 송금수수료(건당 1만원)를 면제한다. (단, 일화 20만엔 상당액 이상)
은행 한 관계자는 "해외지점과 협력을 통한 양방향 시너지 마케팅을 시도하는 것"으로 "신규 외환고객 창출 및 해외지점의 영업기반 확대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