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1% 남짓 하락세로 출발한 한화는 등락을 반복하며 상승모멘텀을 찾지 못했다.
한화건설을 통한 대한생명 지분 확보 소식 전까지 한화 주가는 전일대비 1% 남짓 상승하며 6만1000원대에서 움직였다.
이후 한화는 대한생명 지분 인수 소식에 가파르게 상승하기 시작했다.
한때 6% 이상 급등하며 6만4300원에 거래되기도 했지만 차익실현 매물로 상승폭이 다소 축소되며 이날 전일대비 5.79% 상승한 6만4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분 인수 소식으로 30분 사이에 5% 이상 상승폭을 키운 셈이다.
앞서 한화 등 한화그룹 6개 사는 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한화건설이 오릭스 지분 1억2070만 주(17%)를 주당 5430원에 전량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화건설은 오릭스와의 계약을 통해 오는 28일에 오릭스 지분 전량을 인수할 예정이다.
한화그룹이 오릭스 지분 17%를 주당 5430원에 인수키로 합의함에 따라, 한화그룹은 대한생명의 단일 최대 주주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