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움직임은 지난 2005년 수면으로 부상한 대규모 입찰담합 사건 이후 처음으로, 당시 미쓰비시중공업이나 신일본제철은 모두 이 부정행위 가담업체에 포함되어 있었다. 그 사건 이후 가와사키중공업과 고베철강 등은 교량사업부를 철수하기도 했다.
니혼게이자이는 당국의 입찰 관련 개혁이나 독점금지법 시행으로 인해 가격경쟁이 강화되는 가운데, 이들 업체의 통합은 원가절감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 이들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건설, 기계 등 업계 전체의 재편 움직임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