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경색 문제가 일단은 소강상태를 보이며, 글로벌 환시는 방향성 없는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음. 일단 8월 경제지표 확인을 통해 신용경색 문제의 실물경제 영향 여부에 주목할 것. 특히 금주 고용지표와 제조업 관련 데이터 발표가 예정돼 있음. 금일은 미 7월 건설지출, 8월 ISM지수 발표.
- 환율은 8월17일 급등 이후 하방경직성은 유지하고 있으나 뚜렷한 방향성 없이 935원~945원 박스권 등락을 지속하고 있음. 신용경색에 대한 우려가 일단 완화되며 대외변수 영향력이 제한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수급도 네고와 외국인 주식 역송금이 상충되며 전과 같은 일방적인 공급 우위에서 벗어났기 때문. 다만 신용경색 재료가 희석돼 가며 환율은 저점을 낮춰가고 있기 때문에, 일단 8월 중순 갭이 발생한 933원 부근의 지지력을 확인해야 할 것.
- 금일 환율은 전일 미 휴장으로 대외변수 영향력이 제한되는 가운데, 하방 경직성 유지되며 증시 등락에 따른 움직임 예상됨. 다만 전일 증시의 외국인 주식 순매도 폭 감소로 하락 심리 자극될 수도. 금일 930원대 중후반 움직임 예상.
- 예상범위: 935 ~ 9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