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정부는 과천정부청사 대회의실에서 어윤대 FTA 민간 공동위원장 주재하에 제4차 회의를 열고 중소기업중앙회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 자리에서 "FTA를 활용함으로써 내수중심의 중소기업생산구조에서 탈피해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역량을 집중 해야한다"고 제언하고 "향후 3년간 FTA를 통해 중소기업의 대미 수출이 섬유, 일반기계 등을 중심으로 약 1조원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의견을 냈다.
회의에서는 또 한미 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의 국회제출 시기에 관해 민간의원들과 정부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향후 국회의 비준동의안 심의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