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날 발표문을 통해 "미국 서브프라임 위기가 아시아 은행들에 미치는 직접적인 충격은 제한될 것으로 보지만, 유동성 공급, 은행의 자산운용사업부의 투자자 손실 그리고 비서브프라임 CDO의 시장가치 평가시 발생할 수 있는 손실 등 간접적인 영향은 존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피치는 아시아의 21개 은행들을 조사한 결과 태국은행(BankThai)이 투자한 증권 중 21% 익스포저를 가져 최대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중국은행(Bank of China)이 17% 익스포저로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소개했다.
태국의 경우 내수경제의 약화로 인해 은행 및 기업들의 실적이 악화되었지만, 대부분 현재의 시장혼란을 극복할 수 있을 정도의 건전한 재무여건과 리스크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이들은 평가했다.
이들은 2008년 소비자 및 투자지출의 회복세가 예상되기 때문에 이들 은행 및 기업들의 실적 또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