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3일 8월 IT수출이 전년대비 13.6% 증가한 111억4000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종전 최고치인 지난해 11월 108억8000만 달러를 9개월 만에 재경신한 기록이다.
정통부는 8월이 휴가철등 여름 비수기인 상황을 감안하면 IT수출이 상반기 혼조세에서 하반기로 오면서 완연한 회복세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IT수입은 전년대비 9.7% 증가한 54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IT수지는 57억2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체산업 수지흑자(15.4억 달러)를 견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