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번 IFA에 블루레이와 HD-DVD를 동시에 지원하는 '듀오 HD 플레이어(UP5000)', 세계 최초의 블루레이 일체형 홈시어터(HT-BD2), 풀HD 프로젝터(A800) 등을 출품했다.
삼성전자의 듀오 HD플레이어는 블루레이와 HD DVD의 인터랙티브 기능(BD-Java,HDi)를 모두 구현하는 세계 최초의 레이어로서 타이틀 재생 중에도 예고편, NG장면 모음, 영화속 소품 및 장면에 대한 추가 정보, 영화 장면 배경의 게임 등 다양한 인터랙티브 기능을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또한 블루레이 풀HD를 최고로 즐길 수 있도록 홈시어터와 일체형으로 개발한 블루레이 홈시어터를 세계 최초로 출시한다.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제공하는 최상의 풀 HD 영상 기술력에 1,100W 7.1 채널 스피커의 리시버와 HD 음질 포맷을 접목함으로서 최상의 화질과 음질을 구현했다.
삼성전자는 듀오 HD플레이어, 블루레이 홈시어터와 별도로 성능은 업그레이드하고 가격은 낮춘 3세대 블루레이 플레이어 2종(P1400, P2400)을 새로 선 보이면서 블루레이 시장 주도권도 유지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또 세계적인 영상튜닝 전문가 조 케인의 감수를 받아 마니아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풀HD DLP 프로젝터를 내놓았다.
지난 2003년부터 삼성전자 프로젝터 사업의 컨설팅을 맡고 있는 조 케인은 삼성전자의 블루레이 플레이어, 듀오HD 플레이어 등 차세대 광기기의 화질 튜닝까지 맡아 삼성 제품의 영상 구현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기여했다.
삼성전자 디지털 AV사업부장 전동수 부사장은 "AV제품의 핵심 가치인 화질과 음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리고 제품마다 차별화된 가치를 추가함으로써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출, 디지털 AV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