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는 3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전일대비 530원, 8.04%오른 712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8월 하순 고가기준 8460원 까지 올랐다가 6500원대까지 조정을 보였다.
직접적인 급등의 원인은 노루페인트의 우량한 자산가치가 부각됐기 때문이다.
노루페인트는 최근 안양 공장부지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공장부지의 개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노루페인트의 시가총액은 약 1400억 원 선. 하지만 보유부동산의 시가는 약 2200~2300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업황 호전으로 올 하반기 안정적 성장을 할 것으로 전망되며 내년 북경올림픽 관련 해외 특수도 예상돼 수익가치까지 플러스요인이 된다는 분석이다.
동양종금증권은 이상윤 애널리스트는 "노루페인트의 안양 공장부지의 시가는 2000억 원 대에 이르고 있다"며 "여기에 포승공단 토지와 경남 함안군 토지의 가치도 200~300억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안양 공장 부지가 다양한 방식으로 개발될 경우 땅값은 물론 개발차익도 노릴 수 있을 것"이라며 "포승공단 투자는 이같은 개발 가능성의 본격적인 시그널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