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0시 42분 경까지도 상한가를 기록 중이던 3노드디지탈은 불과 7만여주의 갑작스러운 매도물량을 얻어맞은 뒤 1분만에 하한가로 직행하고 말았다.
이날 오전 11시 40분 현재 하한가 잔량만 55만 주 가까이 쌓여있다.
이같은 폭락은 뉴스핌이 여러차례 사실상 예견했던 것이었다.
뉴스핌은 지난 28일 "8연상, 못말리는 급등"과 31일 "3노드, 개미들의 무덤되나?" 기사를 통해 이 종목의 이상급등현상에 대해 경고한 바 있다.
결과적으로 지난 31일 "개미들의 무덤되나?" 기사가 나간 시점이 개인투자자들로서는 사실상 마지막 매도기회였던 셈이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 종목의 향방에 대한 공개적인 언급을 꺼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개미들의 물량털고 다시 갈 것'이라는 주장도 있으나, 금일 고점 1만5850원은 공모가 1500원 대비 10배가 오른 시점이어서 상당히 부담스럽다는 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