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오전8시30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삼성투신 박성진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5.35-5.45%, 5년국고채 5.40-5.50%
부시 대통령이 서브프라임 대책을 마련한다고 한 건 그만큼 상황이 안좋다는 걸 반증한다. 은행채 발행압력이 잠복한 것이 더 큰 것 같다. 올해 50조원이나 발행이 됐다. 은행채가 계속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주에는 은행채가 문제지만 콜대비 스프레드가 벌어져서 위로도 막힐 것으로 보인다. 금융통화위원회는 콜금리를 동결하면서 서브프라임에 대해서는 괜찮다는 발언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채권에 호키시하지 않을 듯하다.
◆ 전북은행 황순재 팀장
: 3년국고채 5.25-5.55%, 5년국고채 5.30-5.60%
어려운 국면이다. 주간단위 전망이나 숏텀 전망이 어렵다. 기술적 변화가 심하다. 펀더멘탈을 기초로 하면 금리에 불리하다. 과거 데이타와 현실적인 경기지표는 채권시장에 불리하다.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미국 채권시장을 지탱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에 대한 두려움을 희석시켜주는 것 같다. 이번주도 마찬가지이다. 지켜볼 것은 버냉키이 어떤 발언을 하고 부시가 어떤 대책을 가지고 나올 것인지가 중요할 것 같다. 금통위는 콜금리동결 기대감 거의 100%이다. 올릴만한 상황이 아니다. 8월 이후에 국제 금융 시장의 경색에 대한 금통위의 생각이 변동성을 줄 것이다. 금리가 많이 올라 와 있는 상황이고 초반에는 흔들릴 것이고 주 후반에는 금통위 영향으로 진정이 될 것이다. 안정을 보이더라도 단기물, 은행채와 CD 대기 물량 때문에 버거울 것이다. 합리적인 추정을 한다면 단기물이 강하지 못하면 장기도 추세적으로 강하지 못할 것이다. 박스권이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금리로 보면 상향이동했다.
◆ DBS 임재영 이사
: 3년국고채 5.35-5.45%, 5년국고채 5. 40-5.50%
미국 주말 변수가 중요하다. 부시가 재정정책으로 해결하려는 것 같다. 주식은 재정정책이나 금융정책 무엇을 쓰든지 행복하다. 그걸로 보면 채권이 좀 밀릴 것 같다. 콜금리는 동결하면서 코멘트는 좀 강한 기조를 유지할 것 같다. 약세기조를 유지하면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 HSBC 손석규 전무
: 3년국고채 5.35-5.50%, 5년국고채 5.40-5.58%
미국도 단기물 변동성이 크다. 정말로 금리를 내리느냐에 관심이 크다. 지난주말엔 미국의 코멘트 리스크 등 주말 변수가 커서 막판 밀린 것 같다. 해외변수 크다. 국내도 산생이나 지표가 좋게 나왔기 때문에 통화당국이 해외변수에도 불구하고 경계에 대한 표현을 한다면 약세가 진행되는 것을 배제 못 한다. 9월 금통위는 이번에는 콜금리를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CD도 오르고 스왑도 커브상 편안하지 않다. 약간의 상승여력이 있다. 5년이 5.50%을 트라이 하고 그것을 뚫으면 예측하기는 힘들다. 전고점을 테스트를 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본다.
◆ JP모건체이스 박형로 상무
: 3년국고채 5.40-5.50%, 5년국고채 5.40-4.55%
부시 발언과 월요일 국고채입찰 많아서 지난주 금요일에는 금리가 많이 올랐다. 이번주는 금통위가 있다. 커브 플랫은 생각대로 가는 데 방향이 채권에 불리한 내용이 나와 채권매수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금통위는 콜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 8월 인상을 잘 못했다고 하지는 않고 경기좋다는 얘기를 할 것이다. 앞으로도 커브 플랫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월요일 입찰이 끝나고 금리가 더 오르면 편한 레벨이 될 수 있다. 펀더멘털도 7월에 피크를 친 것 같다. 서브프라임 문제가 국내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데 시차는 꽤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중에는 금리 변동성이 클 것 같다. 이번주에 금리가 올라오면 롱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