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애널리스트는 "SK 사업부 인수로 PE 사업에 진출, 외형성장이 기대된다"며 "그러나 인수 후 저마진 제품에 대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자동차부문에 편중된 매출 구조를 다변화시켜야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현대이피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 SK 사업부 인수로 PE 사업진출, 외형성장 기대
SK 기초폴리머 사업부는 Compounding Polypropylene 뿐 아니라 Polyethylene 제품도 생산하므로 동사의 Product Mix가 다양해지고 외형성장이 기대됨.
◆ 인수 후 저마진 제품에 대한 구조조정이 필요
인수된 SK 사업부의 제품 중 Top Coat와 Brespol 등 일부 PE 제품들의 수익성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추정됨. 따라서 이러한 저마진 제품에 대한 추가적인 구조조정의 성공여부에 따라 동사 수익성 향상의 유무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됨.
◆ 유가의 하향 안정화가 영업이익률 개선의 전제조건
동사의 매출액 대비 원재료 구매 비율은 약 75%이상으로 원재료 가격이 영업이익률의 변동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인임. 원재료인 PP와 PE가 유가와의 Spread에 의해 결정되므로 유가의 하향 안정화가 없이는 이익률 개선이 힘들것으로 추정됨.
◆ 자동차부문에 편중된 매출 구조를 다변화시켜야 Re-rating 가능
SK 사업부 인수 후에도 동사의 자동차용 Compounding PP매출 비중은 약 77%로 추정됨. 자동차용 PP사업의 경우 완성차업체의 지속적인 CR(Cost Reduction)압력으로 제품 가격인상이 용이하지 못한 상태에서 원재료가의 상승으로 사업환경이 좋지 못함. 따라서 PE 부문 매출을 늘림으로써 자동차부문 매출비중을 낮추는 것이 동사 기업 가치 상승의 주요 조건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