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 내용이다.
- 파업 가결, 하지만 유례 없는 파업 유보
8월 31일 파업여부를 묻는 찬반투표가 가결되어 현대차 노조는 9월 4일부터 합법적인 파업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1일 노조는 회사측에 성실교섭을 촉구하며 4일과 5일에는 파업을 유보하기로 했고, 회사측의 3일 11차 본교섭 개최 요청도 받아들여 막판 타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또한 끝내 파업에 돌입한다고 해도 우리는 다음의 5가지 이유를 근거로 올해 임단협 파업기간이 과거보다 훨씬 짧을 것으로 전망하여 전체적으로 파업에 대한 우려가 줄고 있다고 판단한다. 87년 노조 창립 이후 06년까지의 평균 파업일수는 17일이고 사상 최악이었던 06년을 제외한 95년부터 05년까지는 15일에 달한다. 따라서 2분기 실적에서 보여준 원가절감 효과, 원/달러 및 원/엔 환율의 상승 반전, 독보적인 내수 시장점유율 등에서 확인되듯이 강화되고 있는 펀더멘털을 감안할 때 최근 주가조정은 ‘저가매수’의 기회라 판단된다. 최근 6년간의 파업기간 전후의 주가를 살펴보면 02년 경기가 하강국면을 앞두고 있었던 때를 제외하고는 파업 후에 주가는시장을 outperform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주가로 08년 예상 PER 13배를 적용한 109,000원을 유지한다.
1. 파업 찬성률 낮아
2. 회사측 제시안 파격적
3. 노조의 협상력 약해지고 있어
4. 상반기 파업일수 이미 13일
5. 현 지부장 시절 파업 짧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