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은 이번에 오세이지측이 보유한 849만9955주, 지분율 51.5%를 주당 3만1900원에 모두 2711억원을 주고 사들였다.
우리금융측은 이와 관련 "이번 한미캐피탈 인수를 통해 리스, 할부금융 등 소비자금융상품 구조를 다양화하여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그룹 수익구조를 다변화함으로서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주장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비은행부문 강화를 통한 사업포트폴리오 다양화가 가능해진 만큼 그룹 관계사들과 연계영업, 복합상품 개발, 공동마케팅 등 적극적인 시너지 창출로 향후 5년 이내에 업계를 선도하는 회사로 육성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