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빠른 성장세는 인플레 압력 강화 및 추가 금리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를 낳고 있다.
인도 통계청은 6월말로 끝난 2/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대비 9.3% 성장, 1/4분기의 9.1%보다 가속화됐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는 당초 9% 정도의 성장률을 예상하던 시장의 기대치보다 높은 것이다.
전문가들은 인도의 소득수준이 급격히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소비경제가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빠른 회복탄력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는 중이다.
이날 뭄바이거래소의 센섹스(Sensex)는 전일대비 1.2% 가량 상승한 1만 5300선에 거래되었으며, 루피화도 강세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