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이라는 점에서 기관의 윈도우 드레싱 효과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겠지만 이보다는 차분한 장세를 점치는 모습이다.
또한 지난 29일 60포인트 갭하락한 장을 끌어올린 점까지 감안하면 국내증시가 3일동안 100포인트 상승했다는 평가다.
따라서 상승여지는 크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한편 아직까지 조선, 철강,화학 등 중국관련주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증시 전문가들은 중국관련주와 IT주가 여전히 유효하고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하는 애널리스트들의 코멘트
신영증권 이승우 연구위원
전일 미국증시가 약보합세 영향으로 국내증시도 조용히 장을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횡보하는 장이 이어지며 다음 달로 공을 넘길 것 같다.
지난 29일 장중 60포인트 하락폭을 줄인 것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3일동안 100포인트 정도 상승한 셈이 된다.
이를 감안하면 상승여지가 크지는 않다.
월말이긴 하지만 기관의 인위적인 윈도우 드레싱보다는 차분하게 끝날 것 같다.
중국관련주는 여전히 유효하고 IT주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겠다.
굿모닝신한증권 김중현 연구원
전일 미국시장의 혼조세와 주말을 앞둔 불확실성이 겹치며 국내증시도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월말이기 때문에 기관의 원도우드레싱을 통한 매수세가 늘어날 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또한 수급측면에서 지속적으로 매도세를 이어오고 있는 외국인도 주요 관심 대상이다.
여전히 조선, 철강,화학 등 중국관련주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주도주의 확산과 순환매는 아직까지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한국증권 소민재 애널리스트
미국증시가 약보합을 보였는데 오늘 한국시장이 오른다면 국내증시에 신뢰 가능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매수하기 괜찮은 타이밍이 아닌가 생각한다.
IT주는 눈여겨볼 만하다. 단기적으로 볼 때 반등을 노린 단기투자전력은 유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