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은 30일 장 종료후 2/4분기 총매출액 148억 달러, 순이익 7억3300만 달러, 주당 순이익은 32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가의 전망치인 146억 달러, 주당 순이익 31센트를 넘어서는 수치였다.
델은 이날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60센트, 2.15% 상승한 28.26달러로 거래를 마쳤으며, 마감 후 거래에서 실적 호재로 1.5% 추가 상승했다.
델은 실적보고서를 통해 월마트를 비롯한 소매업체들의 PC주문 증가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델은 분식회계로 문제가 된 2003~2006년 회계년도의 실적을 재정리해 11월 첫째 주까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간 사이에 조정될 실적 수치는 최고 1억5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주당 순이익도 2~7센트 정도 감소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