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1일만기 CD금리는 지난 27일 0.01%포인트 오른 5.27%를 기록한데 이어 30일 5.28%로 0.28%포인트가 또 올랐다.
이는 지난 2001년 7월19일 5.29%이후 6년1개월만에 최고치다.
CD금리가 이처럼 상승세를 타고 있는 건 은행의 정기예금에서 자금이 빠져나가자 은행들이 CD발행과 은행채 발행을 통해 부족한 자금을 메우고 있지만 최근 금리 상승으로 인해 채권형에서 자금이 빠져나가 이를 사줄만한 곳이 변변히 없기 때문이다.
CD금리가 계속 상승세를 탐에 따라 돈을 빌려 집을 산 가계의 이자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