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증시의 2% 상승에 40포인트까지 오르며 단숨에 1860을 회복했던 코스피지수는 1850선을 하회하고 있다.
29일 오전 10시 1분 현재 20포인트 가량 오르며 1847.39를 기록중이다.
장 초반 급등했던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외국인들의 매도세로 상승폭아 축소되는 양상이다.
대신증권 곽병열 애널리스트는 "장초반 너무 많이 올랐다"며 "어제 글로벌증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선방했던 측면이 상승폭을 제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시아증시에 대비해 이 정도 상승폭이면 나쁜 수준이 아니다"라며 "다만 상승추세로의 완전한 복귀는 아직 힘들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들은 1000억원 이상 팔아치우며 지수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반면 기관이 600억원 이상, 개인이 300억원 이상 순매수를 보이며 외국인과 수급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업종별로는 철강, 증권, 의료정밀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