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전일 낙폭을 만회하며 어느 정도 선반영한 측면이 있기 때문에 미국만큼 강한 오름세를 나타나진 않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다만 최근 주도주로 부상하고 있는 철강을 비롯한 중국관련주들은 여전히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전일 중국시장이 기술적 조정의 양상을 보였지만 여전히 상승 모멘텀이 유효한 업종으로 분류된다. 또한 그동안 하락세를 보였던 전기전자의 상승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하는 주요 증권사 애널리스트 시황 코멘트.
CJ투자증권 김승한 연구위원
지난 28일 미국증시가 의사록 공개로 금리정책 변화가 어려운 것 아닌가에 대한 우려로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했지만 전일 다시 금리인하 기대감이 살아나며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증시가 전일 2% 가까운 상승을 보였으나 미국만큼 급격히 오름세를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국내증시는 전일 낙폭을 만회하면서 어느 정도 선반영한 측면이 있기 때문에 소폭 플러스 정도 될 것으로 예상한다.
중국관련주로 분류되는 조선,해운, 철강 등이 여전이 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여 이 업종에 대해 눈여겨볼 필요가 있겠다.
한국증권 소민재 애널리스트
오름세로 시작할 것이다. 어제 덜 빠져서 미국증시 상승만큼 강하게 오를지는 두고봐야 한다.
어제 지수가 견조한 모습을 보여 투심이 회복되면 강한 오름세의 기능성을 열어둔다. 동조화관점에서 보면 전기전자쪽의 상승가능성을 예상한다
또한 여전히 실물경제 관련주인 운송, 철강,조선,기계업종의 메리트가 강해 관심이 요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