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 폭락으로 시작했던 지수는 1.50% 대 하락으로 낙폭의 절반 이상을 만회하고 있는 모습이다.
29일 오전 11시 15분 현재 코스피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3.50포인트, 1.50% 오른 229.85포인트를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9만7707계약을 기록중이다. 미결제약정은 2008계약 증가한 9만3803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수는 1992억 원 순매수이며 차익거래 596억 원, 비차익거래 1396억 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베이시스는 0.1~0.3대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되찾아가고 있다. 괴리율은 -0.16를 기록중이다.
외국인들은 셀코리아다. 현물 3122억 원 매도, 선물 4550계약 순매도에 나서고 있다.
반면 개인은 선물 4948계약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은 175계약을 순매도 중이다.
이날 선물9월물은 전일 미국시장의 몰락으로 큰 폭의 하락세로 출발해 투자심리를 급격히 위축시켰다.
이후 반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미결제약정수가 2000계약 이상 늘어나면서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키움증권 이영 애널리스트는 "장초반 큰 폭의 하락세에서 이후 하락 폭을 상당부분 만회하고 있다"며 "수급쪽으로 기관의 비차익거래 매수가 많아 수급에서 불안정이나 문제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투자전략과 관련 이 애널리스트는, "하락추세에서 복귀하는 상황으로 최근 시가대비 반등이 크게나온 점을 감안할 때 어느 정도 지수가 올라오면 매도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나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반드시 나쁘게 볼 만한 상황은 아니며 오후장을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