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하락했지만 주가가 오르면서 영향력이 상쇄됐다.
(이 기사는 28일 오후 11시11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내일 7월 산업활동동향을 앞두고 매도플레이를 해보려는 심리가 일부 있지만 금리가 박스권 상단이라 더 오르면 매수하려는 곳도 있어 움직이기 어려운 상황이다.
지표발표를 하루 앞두고 주식눈치보기 장세가 펼쳐지는 셈이다.
28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5.34%,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도 보합세인 5.39%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1틱 내린 107.14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일비 6틱 오른 107.21로 출발했다가 107.10까지 빠진 후 보합선 움직임이다. 오늘 고점과 저점은 이미 본게 아니냐는 견해가 나오기도 한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보합수준에서 팔자호가가 나와있는 약보합세다. 쉬어가는 장세로 본다. 서브프라임의 문제를 미봉책으로 막아놨는데 아직은 국내 영향이 없지만 차츰 경제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파는 것도 애매하고 사는 것도 그렇다. 쉬는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은행 관계자는 "오늘은 주식 눈치장세가 펼쳐지고 있는데 특별한 재료가 없어 움직임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