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H(대표이사 임대희)가 KT 광통신 고도화 사업으로 투입되는 52억원 규모의 전송장비를 KT에 공급한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공급 건은 KT의 초고속인터넷망에(Konet)에 투입되는 것으로 전국 IDC센터와 연동해 안정적이면서 초고속 상태의 인터넷환경을 구현하는 분야에 공급된다.
SNH가 공급하는 광전송장비는 기존 구리선에서 저속/소용량 전송하는 방식을 초당 320G(기가)의 초고속/대용량으로 전송해주는 설비로 통신인프라 구현에 필수적인 제품이다.
SNH 장명 홍보팀장은 “전송장비는 일상생활에서 누리는 통신서비스 외에도 정부,기업, 금융 등의 유무선환경 인프라를 구현하는 특화된 제품으로 머지않아 지상파 DMB 및 와이브로 전국서비스, IP-TV 등 점진적인 서비스확대에 힘입어 구축장비의 수요도 증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SNH는 지난 반기까지 매출 262억, 영업이익 111억, 당기순이익 100억에 가까운 실적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