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내용이다.
■ 3분기 현재 13%에 근접하는 영업이익률 기록 중으로 기존 수익예상에 부합하는 진도 확인
3분기 현재의 영업이익률은 13%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파악되었다. 원료 가격 중 천연고무는 톤당 2,100달러 선에서 재료비로 인식되고 있는데 이는 대우증권의 3분기 예상 수준인 2,051달러보다는 다소 높은 수준이다. 천연고무 이외의 원재료는 평균적으로 2분기 대비 추가 상승이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합성고무의 경우는 3분기 현재까지 톤당 1,800달러 선이 원재료비에 반영되고 있어 2분기 평균인 1,830달러보다 오히려 낮은 수준이다. 한편 지난주 타결된 임금 협상 결과 기본급 기준으로 전년 대비 5.4% 인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총액 인건비 상승률은 전년 대비 1%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2006년의 3% 상승에 비해서 상승세는 더욱 약화되었다. 이번 임금 인상으로 2분기 인상분에 대한 소급 적용이 3분기 손익에 영향을 미칠 예정인데, 이는 예년과 같은 이벤트이다. 3분기 영업실적의 경우 매출액은 1) 내수 RE(교체용)의 판가 인상 전 지난 2분기 수요 집중 경향, 2) 8월 하계 휴가, 9월 추석 연휴 등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등 계절적 영향으로 인해 2분기 대비 감소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영업이익률은 현재 수준으로 주요 원자재 가격이 유지된다면 13% 수준이 유지될 수 있을 전망이다. 3분기 기존 대우증권의 예상 수준인 매출액 5,543억원, 영업이익률 13.0%를 유지할 수 있는 상황으로 판단된다.
■ 해외 법인 손익도 기존 예상에 부합할 것으로 기대
해외생산법인의 경우 우선 중국은 2분기 5% 대의 영업이익률 수준에서 3분기 3% 대의 영업이익률 수준으로 수익성이 다소 악화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향후 중기적으로 최소한 3% 대의 영업이익률은 유지 가능할 전망이다. 중국은 수출에 대한 증치세(원료 수입관세) 환급 축소로 인해 주요 메이커들이 마진을 보전하기 위해 일제히 수출 가격을 인상 중인데 동사 역시 한국의 수출 가격 인상폭 이상의 중국수출 가격 인상을 예정 중이다. 이에 따른 중국 법인의 마진 유지 효과도 기대된다. 헝가리 생산법인의 가동 상황은 연초 예상한 수준인 연산 120만본의 생산실적을 달성할 수 있는 진도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따라서 2007년 연간 최대 700억원 수준의 지분법평가손실과 4분기 대비 높은 3분기 손실폭 등이 기존 예상대로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주요 해외판매법인의 손익은 3분기 중 본사 수출 가격 인상과 현지 판매가격(Wholesale 기준) 인상 간의 시차에 따른 재고 비용 상승 등 효과로 인해 2분기보다 과도기적으로 악화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상을 종합한 3분기 이후 해외 법인 전체의 전반적인 손익 전망은 기존 예상에 부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 견조한 업황과 수익성 유지 확인, 최근 주가 약세는 비중확대 기회
Top line 등 업황과 국내외 부문의 수익성이 예상에 부합하는 양호한 추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동사의 주가 약세는 기업 고유 요인과 상관없이 시장 전체 및 글로벌 타이어 업종 전반의 추세와 동조하고 있는 모습인 것으로 판단된다. 글로벌 타이어 업종 전체의 주가 약세는 일단 대표 업체들의 펀더멘털 악화 우려와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따라서 최근 주가 약세는 비중확대의 기회로 볼 수 있다. 6개월 목표주가 24,300원과 매수의견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