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7일 해외투자펀드 순감소 규모가 리츠 포함 시 2500억원 내외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승훈 연구원은 "해외펀드 환매는 신청과 설정고 감소 사이에 상당한 시차가 있어 실질적 환매상황이 확산되고 있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분석했다.
반면 국내주식형은 견조한 순유입을 기록했다.
최근 1주간(8/16~8/22) 주식형펀드 중 국내투자분은 9800억 순증가(재투자 제외)한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외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저가매수성 등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비교적 견조한 자금흐름을 보이고 있다.
박승훈 연구원은 "국내투자자의 위험자산 선호도 자체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어 보이며, 당분간 정보접근성이 높은 국내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우선적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