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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주] 호남석유, EG가격 상승 '복수추천'-유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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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SK, 현대, 한화, 대우, 굿모닝신한, 동양종금, 우리, 대신증권 등 8개 증권사가 내놓은 유가증권시장 주간 추천종목을 살펴보면 호남석유, LG필립스LCD, 삼성물산의 강세가 눈에 띈다.

특히 호남석유는 EG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개선이 기대되며 복수추천됐다.

우리투자증권은 호남석유와 관련, "주력제품인 EG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와 계열사인 롯대건설 등의 가치고려시 저평가돼있다"며 "2008년부터 PC, MMA, 카타르 진출 등의 신규사업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한화증권도 "원재료 가격 하락, 제품 가격 상승으로 더블 호재가 발생하면서 마진 상승으로 호남석유의 주가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LG필립스LCD와 삼성물산도 각각 3분기 실적개선효과와 해외건설사업 실적 개선 전망으로 2주 연속 추천됐다.

현대증권은 LG필립스LCD와 관련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이어 3분기 실적개선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가 강세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물산도 자산가치 부각 및 해외 건설 사업 실적 개선이 주목됐다.

보헙업종에선 LIG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이 추천됐다.

SK증권은 LIG손해보험이 비용절감 노력과 투자영업이익 증가로 올해 실적의 대폭 개선이 기대된다며 추천했다.

현대증권도 현대해상과 관련 "월별 기준으로 꾸준한 실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덴시와 대성산업, 포휴먼도 오랜만에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고덴시는 주력 제품인 광센서의 적용분야 확대로 매출 및 이익 증가가 예상되며 추천됐다.

대우증권은 대성산업과 관련, "신도림 부지개발 등 자산가치가 부각될 전망이고 해외 자원 개발과 집단 에너지사업을 통한 성장성 제고가 예상된다"며 추천했다.

우리투자증권도 포휴먼과 관련, " 저온 플라즈마 방식의 PFC 처리장치에 대한 특허를 취득해 기술적 진입장벽을 구축했고 높은 마진율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 고려아연, 두산, GS, 대우조선해양, 국민은행, 대한항공, CJ CGV가 주천 주천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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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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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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