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결정은 2005년 하반기 등급이 결정된 증권들에 대한 재검토 결과 이루어진 것으로, 발행 당시 액면가로 15억 달러 규모에 달한다.
무디스는 이러한 조치가 2005년 하반기에 증권화된 선순위담보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에서 예상보다 연체률이 높게 나온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2006년 수준은 아니지만 역시 공격적인 대출 인수 환경 하에서 이루어진 대출"이라고 이들은 지적했다.
업체들의 공격적인 대출인수 경향과 주택시장의 장기화된 침체는 최근 대출자산의 수익률을 크게 악화시켰으며 이것이 일련의 신용등급 하향수정의 원인이 되어왔다.
이번 등급 하향 조치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증권은 당초 Baa 혹은 그 이하 등급을 받은 증권으로, 54개 증권이 Baa, 그리고 60개 증권이 Ba 등급이며 나머지 6개는 원래 A 등급을 부여받았던 증권이다.
Aaa 및 Aa 등급을 받은 증권들은 이번 등급 하향조정 대상에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고 무디스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