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그는 일본은행(BOJ)의 정책 결정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는 지적에 대해 "전체적인 상황을 보면서 적절히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서브프라임발 시장의 혼란이 시작된 이후 미국과 일본 재무장관이 공식적으로 의견을 교환한 것은 이번 이 처음이다.
오미 재무상은 앞으로 폴슨 장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고 있지는 않지만, 상황은 다소 안정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 나의 판단"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엔화가 급격한 강세를 보이는 등 외환시장의 동요에 대해서는 "환율은 경제 펀더멘털을 반영해야 한다. 매일 매일의 환율 변동에 대해서는 논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이라고만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