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장비및재료협회(SEMI)는 지난 7월 북미반도체장비업체들의 수주출하비율이 0.84로 전월 0.91보다 크게 낮아졌다고 16일 발표했다.
7월까지 수주액 3개월 이동평균치는 14억 4000만 달러로 전월대비 10.4% 급감했으며, 전년대비로는 17.0%나 감소했다.
한편 출하액의 경우 17억 700만 달러로 전월대비 3.5% 감소했으나, 여전히 전년대비로는 4.2%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 같은 변화는 지난 해 연말까지 300mm 반도체 공장의 증설에 적극적이던 기업들이 최근 과잉생산에 따른 재고처리 문제에 직면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