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신제품인 OIS(손떨림보정장치, Opitical Image Stabilization)의 출시 지연으로 올해 하반기의 분기별 평균 매출액은 191억원으로 상반기대비 4.3% 증가하는데 그칠 전망"이라며 "또한 전년동기대비로 3.9%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는 등 2006년 4분기 이후로 분기별 200억원 이하의 매출수준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6개월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을 유지, 목표주가도 7,500원을 유지
자화전자에 대한 6개월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도 7,500원을 유지한다. 그 이유는
1) 2007년 하반기도 전체 성장 및 이익을 견인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원의 부재가 지속될 전망이다. 2007년 상반기에 기대하였던 신제품인 OIS(손떨림보정장치, Opitical Image Stabilization)의 출시가 2008년 1분기 이후로 연기되었다. 신제품의 출시 지연으로 2007년 하반기의 분기별 평균 매출액은 191억원으로 상반기대비 4.3% 증가하는데 그칠 전망이다. 또한, 전년동기대비로 3.9%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는 등 2006년 4분기 이후로 분기별 200억원 이하의 매출수준이 지속될 전망이다.
2) 기존의 주력 제품인 진동 Motor 매출 정체가 지속될 전망이며, 브라운관 부품인 PCM의 매출은 시장의축소로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추정된다. 진동모터의 2007년 하반기 매출은 87억원으로 상반기(86억원)와 비슷할 전망이다. PCM의 2007년 매출은 56억원으로 추정, 전년대비 43.4% 감소할 전망이며, 2008년은 59억원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3) 전체 외형의 부진과 신제품의 출시 지연 등으로 2007년 하반기 및 2008년 상반기에 분기별 평균영업이익률은 약 3%~3.5%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2007년 하반기도 매출 정체로 수익성 개선은 늦어질 전망
2007년 2분기의 전체 매출액은 18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4% 감소(전년동기대비 10% 감소)하였으며, 영업이익은 1.9억원으로 전분기대비 0.2억원 증가하는데 그쳤다. 브라운관 부품인 PCM 및 휴대폰 부품인 진동모터, PDP 부품(Thermal Spreader)의 매출 정체 등으로 전체 외형이 부진하였다. 외형 축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 지속, 단가하락의 영향으로 수익성도 부진하였다. 반면에 경상이익은 지분법 평가이익이 13억원 반영되어, 전분기대비 110% 증가한 32.3억원을 기록하였다. 동사의 지분법평가이익은 반기별로 반영하고 있다.
2007년 3분기의 전체매출액은 191억원으로 전분기대비 6% 증가하나, 전년동기대비 8.7% 감소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6억원으로 추정되며, 영업이익률은 3.2%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하반기도 신규 제품의 매출 가세가 없으며, 기존 제품의 경쟁력 약화 및 시장 축소의 영향으로 매출 증가가 낮아, 고정비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