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2Q 실적 추정치 상회 / 목표주가 95,000원으로 상향하며 매수의견 유지
6개월 목표주가를 전선 부문의 영업가치 상승과 주요 자회사들의 장부가치 상승을 반영하여61,000원에서 95,000원(Sum Of Parts Valuation)으로 55.7%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2Q 본사기준 매출액은 동가격 상승(QoQ 28.4% 상승한 USD 7,632)과 전력선 매출 증가에 힘입어 추정치를 9.0% 상회한 8,414억원을 기록하였다. 영업이익은 고마진의 전력선 매출증가에도 불구하고 동가격 상승에 따른 일반전선 부문의 수익성 하락으로 추정치를 5.0% 하회한 309억원, 세전계속사업이익은 LS Nikko와 LS산전의 지분법 평가익 증가에 힘입어 추정치를 13.8% 상회한 793억원을 기록하였다. 2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상회함에 따라 07년 EPS 전망치를 29.3% 상향한다. 07년과 08년 기준 P/E는 각각 9.7배, 8.3배로 당사 Universe 대비 저평가된 상태다. 3분기 매출액은 동가격 하락(칠레 광산의 파업 철회에 따른 생산량 증가) 등으로 QoQ로 4.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YoY로는 3.3% 증가할 전망이다.
- 투자 포인트: 전력선 수요 증가, JS전선 재상장, LS산전 지분법 이익 증가
현 주가는 연초 저점 대비 138.3% 상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업종 대표주로서의 투자매력은 크다고 판단된다. 무엇보다도 BRICs와 중동을 필두로 전력선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UHV를 중심으로 한 고수익성의 전력선 매출이 향후 3년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2009년까지 전력선 매출 CAGR이 17.8%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UHV가 공급 부족 상태라는 점을 감안할 때 업종 대표주에 대한 장기 보유 전략은 유효하다. 또한, 동사가 지분 95.5%를 확보하고 있는 JS전선(구 진로산업)이 3분기말에 재상장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연말까지 보유지분 매각을 통해 700∼800억원 상당의 현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LS산전의 지분법 평가익도 투자제거차익이 크게 감소하는 08년 3분기부터 크게 증가하면서 LS Nikko에 대한 의존도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에 지주회사 설립과 군포 공장 매각 등도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는 주요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