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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최근의 시장상황이 모기지업체의 부실에서 투자기관의 신용경색으로 번져가고 있는 원인은, 지나친 레버리지 투자 결과가 손실을 키웠기 때문임. 또한 펀드의 특성상 우량등급과 투기등급의 모기지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서브프라임에 대한 불안심리가 환매요구를 자극하고, 유동성 확보를 위한 우량모기지의 매각 수순이 신용경색을 악화시키는 시나리오로 분석됨.
-신용경색은 유동성 증발을 가져오기 때문에, 국내 역시 직접적 CDO투자에 따른 손실에 더해 단기외화유동성 부족에 따른 유동성 리스크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당국은 환율상승을 기대한 시장 자율적 해결을 강조하지만, 통안채 금리와 비교할때 외환스왑을 통한 외화공급/원화흡수가 비용절감/정책목적/시장필요에 부응할 수 있고, 또한 엔캐리자금 청산에 따른 자산가격하락과 외화유동성 위험을 간과할 수 없음.
-결국 최근의 신용경색 우려가 향후 유동성 정책에 어떤 변화를 줄지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대외변수/정책변수 등 시장 외적 요인에 의한 변동성 확대 가능성으로 포지션 설정이 쉽지 않은 만큼, 단기 장세에 대응하며 타이밍을 조율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임.
-예상 범위 : 107.20 ~ 10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