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프라임발 감염 사태가 갈수록 악화될 것이란 우려가 시장을 지배하면서 다른 재료들은 금융시장에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하게 됐다.
이날 장중 보합권을 오르내리던 美국채금리는 후반들어 주식시장의 추락으로 인해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급락했다.
위험도피에 따라 단기물로 매수세가 집중되었으며, 이에 따라 2년-10년 스프레드가 2005년 중반 이래 가장 넓은 42bp까지 확대되는 등 수익률곡선은 가파르게 변했다.
2년물 국채금리는 2005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4.30% 아래로 떨어지면서 연방기금금리보다 거의 1% 포인트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채권시장은 시간이 갈수록 연준의 금리인하가 조만간 단행될 것이란 기대를 키우는 중이다.
이날 뉴욕 외환시장의 달러/엔이 주식시장의 동요 속에 116엔 대로 급락한 가운데, 유로/달러는 1.34달러 선으로 떨어지며 두달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유로/엔은 159엔 대에서 소폭 상승했다.
주간원유재고 감소세 지속 및 강한 허리케인 시즌의 도래 전망 속에 서부텍사스유(WTI) 근월물 가격은 1% 오르며 다시 73달러 선으로 진입했다. 휘발유가격도 갤런당 2달러 대로 복귀했다.
(지수별, 종가(전일대비 증감, %)
- 다우지수: 12,861.47 (-167.45, -1.29%)
- 나스닥: 2,458.83 (-40.29, -1.61%)
- S&P500: 1,406.70 (-19.84, -1.39%)
- 러셀2000: 751.54 (-11.33, -1.49%)
- SOX: 478.24 (-12.26, -2.50%)
3개월 4.07(-0.57), 2년 4.29%(-0.07), 5년 4.45%(-0.04), 10년 4.72%(+0.00), 30년 5.03%(+0.05)
※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시
EUR/USD...USD/JPY...EUR/JPY...GBP/USD...USD/CHF...AUD/USD
08/14 종가 1.3530..... 117.56..... 159.09..... 1.9962..... 1.2109..... 83.40
08/15 종가 1.3433..... 116.56..... 156.61..... 1.9882..... 1.2195..... 81.92
* 종가: 美 동부시각 17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