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선물시장에서 코스피 200 지수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0.70포인트, 0.30% 하락한 232.90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전일 동시간 대비 93%선인 9만9769여주를 기록중이다. 미결제약정도 9만3422 계약 선으로 전일 대비 380계약 늘어난 수준이다.
외국인들은 841계약을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은 1277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들은 2141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 340억 원 순매도를 하고 있다. 차익거래는 645억 원 순매도 비차익 거래는 305억 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베이시스는 0.05 괴리율은 -0.45 선을 기록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매매가 활발하지 않은 모습이다.
선물9월물 지수는 콘탱고와 백워데이션을 번갈아 오르내리는 상황이 진행되다 보니 차익거래 매도물량이 소폭 출회되고 있는 상황이다
외국인 매도 환매수, 매도세가 진정되는 것은 그리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없을 것 같지만 그동안의 강한 매도세는 속도조절에 들어가는 듯하다.
기술적으로는 5일 이동평균선이 부담스러운 모습이나 나름대로 60일 이동평균선 근처에서 저점 지지가 나오고 있어 나쁘게 볼만한 모습은 아니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신영증권 한주성 애널리스트는 "외국인들이 코스피지수기준 1800포인트 이상 즉 국내증시의 주가수익비율(PER) 13~14배 대에서는 과거에 관찰되는 매도수준보다 더 강한 매도세가 관찰됐다"며 "1800포인트 대 위에서는 외국인들은 다소 밸류에이션 부담감을 느끼는 모습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투자전략에 대해 한 애널리스트는 "단기과매도 상태로 보여 조정시 저점매수는 유효한 상황으로 본다"며 "다만 포지션을 길게 오래 가져갈 만한 장세는 아닌 것으로 보여 단기매매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