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국증권규제위원회(CSRC)는 상반기 금융시장 평가 보고서에서 올해 증시가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해왔다며, 중국 자본시장이 전반적인 경제의 성장과 보조를 맞추어 발전했다고 평가했다.
나아가 이들은 앞으로 중소기업의 상장을 더 지원하고 회사채 및 자산유동화증권 시장의 발전속도 또한 빠르게 할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가지게 했다.
한편 보고서는 주가지수선물 도입 기준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13일 오전 11시(현지시간) 현재 중국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70포인트 이상, 1.5% 상승한 4821포인트에 거래되는 중이다.
상하이지수는 CPI 발표 전 4818.06까지 올랐다가 급격히 하락, 한때 4728.89의 약세로 전환하기도 했으나 이내 반등, 4827포인트까지 이전보다 상승 폭을 더 넓히며서 4800선 신고점 경신흐름을 회복했다.
이 같은 변동장세는 중국 국가통계국이 7월 CPI 상승률이 전년동월대비 5.6% 급등했다고 발표한 시점과 일치하지만 오래 지속되지는 않았다.
CPI상승률은 주로 식품가격이 15% 넘게 급등한 것이 배경이었으며, 이를 제외할 경우 상승률은 0.9%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