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13일 최근 1주간(8/02~8/08) 주식형펀드 중 국내투자분은 1조 500억원 순증가(재투자 제외)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박승훈 연구원은 "최근 특징적 현상은 국내외 주식형의 순유입세가 2주째 국내주식형 우위로 기울고 있다는 점"이라며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속 주식형은 당분간 순유입규모가 다소 둔화되는 가운데 국내외분의 힘겨루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해외펀드 유입규모 감소도 지속됐다.
해외투자펀드(역외 제외)로의 주간 순자금유입이 리츠포함 시 6000억원을 밑도는 가운데 해외주식형은 주간순유입 규모가 3주 연속 둔화됐다.
중국, 브릭스 등으로 자금이 유입되었고, 리츠, 일본, 유럽펀드에서는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 한편 리츠펀드에서의 유출규모는 줄어드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