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국장은 이날 오전 은행회관에서 재경부 및 한국은행, 금융감독위원회, 국제금융센터, 청와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금융정책협의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서브프라임 사태와 관련, 미국의 베어스턴스사가 큰 손실을 본 가운데 프랑스 유수의 은행 BNP파리바가 펀드환매 중단을 선언했고, 현재는 골드만삭스의 위기설까지 국제금융시장에 나돌고 있다.
이와 관련, 허 국장은 “투자은행 안에는 여러 부문이 있고, 서브프라임과 관련해 손실이 발생해도 부실채권 부문에서는 오히려 투자액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골드만삭스가 휘청거릴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또 “헤지펀드들도 일부 헤지펀드가 서브프라임 상품에서 큰 손실을 보자 다른 헤지펀드들이 관련 부실채권 매입에 나서고 있다”며 신용위기가 시장 내에서 소화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