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총재는 또 "우리가 적정금리를 발표하지 않지만 유동적이고 가변적이다. 현재 상황에서 적정금리에 가까이 오기는 했지만 경제상황이 바뀌면 적정금리는 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부총재는 "경기회복에 맞춰서 금융완화를 축소하겠다는 게 한은의 일관된 입장이었다"면서 "지금까지 일곱차레 콜금리를 인상해서 금융완화의 정도는 많이 줄었지만 인상의 끝이 어디느냐는 가변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유동성이 상당히 중요하다. ( 유동성이 지나치게 많으면)수요로 인한 물가압력이나 자산시장의 과열을 낳을 수 있다. 정책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가격변수를 조정해서 유동성을 조절하기 위한 것이다. 유동성은 이미 수위가 높아져 있어 줄이는 게 쉽지는 않다. 증가속도를 줄이는 정도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