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은행은 '2007년 상반기중 전자어음 이용현황' 보도자료를 통해 전자어음에 대한 결제의 편리성 인식 제고 등에 힘입어 전자어음의 이용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전자어음은 실물어음과 달리 발행인, 수취인, 금액 등의 어음정보가 전자문서 형태로 작성된 약속어음으로 현재 전자어음 운영시스템을 개통해 총 14개 은행이 참가하고 있다.
발행규모는 총 1만2191건(일평균97.5건), 7937억원(일평균 63억5000만원)으로 전기에 비해 6387건(110.0%), 3912억원(97.2%) 증가했다.
할인규모는 4139건(일평균 33.1건), 3006억원(일평균 24억원)으로 전기에 비해 1660건(67%), 290억원(10.7%)증가했다.
6월말 현재 전자어음 발행인으로 등록한 기업이 215개, 수취인으로 등록한 기업이 9494개로 총 9709개의 기업이 등록돼 있다. 작년 12말 기준으로 발행인, 수취인 모두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