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발표된 미국의 FOMC결과가 미국 국채시장의 단기금리인하 기대감을 채워주지 못하고 당분간 단기금리를 동결할 것을 시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미 국채수익률이 오른 영향을 받고 있다.
(이 기사는 8일 오전9시13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FOMC가 신용경색을 우려하면서 완만한 경기상승과 인플레 우려 입장을 고수함에 따라 내일로 다가온 금융통화위원회는 콜금리 추가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기존의 입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다.
8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오른 5.25%,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3%포인트 상승한 5.32%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7틱 내린 107.39로 출발한 후 107.35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남북정상회담설이 증시에 돌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 FOMC의 기대감이 무산된 것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다. 내일 금통위에 대해서도 부담을 가지면서 매도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