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각부는 지난 6월 선박 및 전력을 제외한 민간 기계수주, 즉 핵심기계수주액이 전월대비 10.4% 감소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는 당초 전월대비 1.8% 감소할 것으로 보던 경제전문가들의 예상보다 훨씬 큰 것이다.
핵심기계 수주액은 지난 2월과 3월 각각 4.9% 및 4.5% 감소한 뒤 4월에는 2.2%, 5월에 5.9% 증가한 바 있다.
한편 이번에 내각부는 7~9월 분기 핵심기계 수주액이 3.7% 증가세로 전환할 것이란 기대를 나타냈다. 4~6월 분기는 2.4% 감소세를 기록해 1~3월 분기의 0.7% 감소세에 이어 연속 두 분기 약세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