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관계자는 7일 "스테인리스 판매가격을 지난 7월15일 출강(이달 주문분)부터 t당 35만원 인하하기로 결정하고 수요처에 6일 오후 늦게 통보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의 잇따른 스테인리스 가격 인하는 제품의 소재인 니켈 가격의 폭락과 중국산 저가품 공세, 계절적 비수기 등이 겹친 '어쩔수 없는'인하 조치로 업계는 보고 있다.
한편 니켈가격 급락으로 스테인리스 냉연강판업계는 잇단 생산중단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되는 등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전문가들은 니켈가격의 하락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수요가 회복되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