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7일 오전 10시 32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어울림정보기술 관계자는 7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기존 침입방지시스템(IPS) 제품과 여타 보안제품들을 통합한 10기가 규모의 통합보안제품(UTM)을 본격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미 1년이상 연구개발을 통해 관련 기술은 모두 확보한 상태"라며 "현재 출시를 위한 최종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10기가급은 국내 최초 개발한 것"이라며 "기존 제품보다 처리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국내제품으로는 안철수연구소의 제품이 7~8기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측은 국내에서는 이미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판단, 대기업 공급 쪽으로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국내 UTM시장의 연간 55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어울림정보기술은 이중 80억 원 정도의 매출을 확보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