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1시 17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봉신 주가는 8.87%이상 급등하며 사흘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관련, 봉신 관계자는 "작년 3월 봉신의 최대주주였던 선우해운과 흡수합병 것이 실적으로 표면화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선우해운은 탱크선과 벌크선을 통한 해상운송업을 주업으로 하는 해운운송업체다.
이 관계자는 "올해들어 해운업종이 전반적으로 밝아 관련업체의 실적기대감이 커지면서 주가 또한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봉신은 작년 합병이후 주가반영은 미미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하지만 작년 합병으로 인해 올해부터 선우해운 실적도 함께 결산에 포함돼 좋은 실적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른 해운업체와 비교시 봉신의 주가반영은 해운업체와 합병에도 불구하고 크게 오르지 못했다"며 "최근 주가 상승이유는 이전에 해운업종으로 반영되지 못했던 것이 지금 적용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봉신은 이번 중으로 선우해운과 합병한 실적을 공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봉신은 해운운송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현재 기계업으로 분류된 업종을 운송업으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