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는 3일 하반기 실적호전과 탄소배출권 본계약 체결 가능성, 자원탐사 개발 가능성 등으로 매수세를 결집하며 상승, 5일선을 여유있게 넘어서고 있다.
3일 오후 2시 12분 현재 전일대비 1500원, 4.55% 상승한 3만4450원을 기록중이다.
LG상사는 2분기 결산에서 에너지사업부의 저마진 수출거래 축소로 인해 전년대비 7.2%의 매출이 감소한 바 있다.
하지만 호조세를 기록중인 석유화학부문과 수송항공사업의 하반기 실적호조 지속으로 상반기보다는 더욱 개선되는 실적추이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함께 탄소배출권 사업 가시화와 신규탐사 및 개발(E&P)부문 등 신규사업으로 인한 기업가치 상승도 예상되고 있다.
LG상사는 8월 중 LPL과 탄소배출권 본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 이 경우 향후 10년간 매년 100~120억원의 이익이 발생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카자흐스탄 ADA광구 자원탐사 사업의 평가 결과가 8월 중 공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